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론(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7 시즌 === 같이 리메이크된 [[르블랑(리그 오브 레전드)|르블랑]], [[렝가]], [[카타리나(리그 오브 레전드)|카타리나]]가 OP 취급을 받았던 것과 달리 썩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리메이크 전보다 라인전도 굉장히 취약해졌고, 돌진기의 사거리는 짧아졌으며, 속도가 느려져 상대가 조금만 조심해도 소용없어지며 업데이트 전과 비교해 오히려 암살 난도가 높아지고 유통기한이 심해졌기 때문. 물론 셋처럼 아무나 막 다루어도 좋지 않았을 뿐, 6.24 버전부터 승률 탑 53%, 미드 50%로 이미 평균 이상이었다. 장인챔으로 자리를 잡은 것. 7.2 패치에선 탈론이 주로 선택하던 방관 아이템들이 대거 상향되면서 간접 상향을 받았다. 탑과 미드 전부 56%라는 엄청난 승률을 보여주며 승률 1위를 찍었고, 이 버전으로 진행된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5주차#s-8|롱주 vs 아프리카]] 경기에서 [[송용준|플라이]]가 미드 탈론을 2번 픽해 2:0 승리를 이끌면서 대회에서도 그 위용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7.4 패치에서 방관을 주는 특성인 정확성의 너프, 요우무의 유령검 방관 감소, 밤의 끝자락 공격력과 쿨타임 너프에 칠흑의 양날 도끼도 조정되어 체력이 오른 대신 공격력이 감소되어 간접 너프를 받아 승률이 떨어졌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하향을 당한 건 아니기에 여전히 강력했으며, 그 중에서도 탑 탈론의 위상은 여전히 건재했다. 그래서 7.7 패치 때 직접 너프가 가해졌다. 녹서스식 외교의 대미지가 저레벨 구간에서 감소했다. 라인전에 꽤 영향을 준 패치. 이후 르블랑의 너프와 제이스의 입지가 줄어들며 픽률과 승률이 다시 급상승했고, 대회에서도 자주 기용되었다. 하지만 그 여파인지 5.15에는 49%대 승률을 찍기도 했다. 7.14 패치 이후 다시 준사기캐 반열에 올랐다. B.F. 대검이 필요했던 드락사르의 조합식이 요우무와 동일한 조합식으로 변경되어 사기적인 성능의 아이템으로 거듭나자, 자연히 드락사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탈론의 승률도 덩달아 오른 것. 또한 물리 관통력의 계산 방식이 상대의 레벨에서 자신의 레벨을 기준으로 바뀐 것 또한 큰 호재로 다가왔다. 7.20 패치로 순삭을 완화하기 위한 스테락의 도전이 근접 챔피언 전용으로 바뀌어 AD 암살자들의 먹잇감인 원거리 딜러 챔피언이 갈 수 없게 되어 간접으로 또 버프를 먹었다. 물론 AD 암살자들도 가는 스테락의 도전 자체가 약간 버프를 먹고 여전히 갈 수 있어 이것도 간접 버프를 먹은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